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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제2출렁다리'

오늘부터 개통
중앙부 수면과 가까워 스릴

2020년 05월 31일(일) 16:36
장성호 수변길 제2출렁다리인 '황금빛 출렁다리'. /장성군 제공
장성호 수변길의 제2출렁다리인'황금빛 출렁다리'가 1일 개통된다.

장성군은 이날 유두석 군수와 차상현 군의장,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갖는다.

장성읍 용곡리에 위치한 황금빛 출렁다리는 제1출렁다리(옐로우 출렁다리)로부터 1km가량 떨어져 있다. 도보로는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 다리 길이는 154m로 옐로우 출렁다리와 동일하나 폭(1.8m)은 30cm 더 넓다.

황금빛 출렁다리는 다리 양 쪽을 지탱하는 주탑이 없는 '무주탑' 방식이 적용됐다. 다리 중앙부 높이가 수면으로부터 불과 2~3m 띄워져 있어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옐로우 출렁다리 인근에 마련된 편의시설인 '넘실정'과 '출렁정'도 이날부터 영업을 개시한다. 옐로우 출렁다리 시작점에 위치한 출렁정에는 편의점이, 건너편 넘실정에는 카페와 분식점이 조성돼 있다.

유두석 군수는 "내륙의 바다로 불리는 장성호는 사계절 주말 평균 3,000~5,000명이 찾는 핫플레이스"라며 "황금빛 출렁다리가 방문객에게 더 큰 재미와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일용 기자         전일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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