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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코로나19 조기 극복 추경 긴급 편성

본예산보다 955억원 증가한 1조1,457억원

2020년 04월 08일(수) 09:46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 우성진 기자=광양시가 코로나19 극복 긴급 추경 예산을 편성해 최근 시의회에 제출했다.

8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 예산은 본예산 대비 955억원이 증액된 1조 1,457억원으로 코로나19 극복 491억원, 국·도비 보조사업 216억원, 자체사업 248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전 시민 대상 긴급재난생활비 지원 304억원 중 264억원, 상·하수도 요금 감면 17억 원,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 대한 각종 경제적 지원 210억원 등에 대한 예산을 중점 반영했다.

이와 함께 국·도비 보조사업과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소비·투자 부문 자체사업을 확대 편성해 민간 부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긴급추경 예산 편성으로 지역 경기 회복은 물론 민생안정이라는 두 가지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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