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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광주전남본부 직원 코로나19 확진

본부 폐쇄…직원 28명 자가격리

2020년 02월 21일(금) 16:52
[전남매일=나주]박선옥 기자=한국농수산유통공사(aT)광주전남본부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나면서 본부가 폐쇄되고 직원 28명이 자가격리 됐다.

21일 aT에 따르면 질병관리로부터 본부에 근무하는 업무직 사원 A씨를 확진자로 통보받고 오전 9시께 광주 서구 치평동의 광주전남본부 직장을 폐쇄하고 모든 직원을 28일까지 자가격리 했다

자가격리 된 직원 가운데 4명은 본사 업무직 사원으로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지난 18일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자 의료 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은 후 21일 새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A씨는 지난 14일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대구를 다녀 온 것으로 알려졌다.

aT 관계자는 “현재까지 감염 증상을 보이고 있는 본사 직원들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방역 당국의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지시를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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