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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슐런협회 전남지부 창립총회 개최

2월 1~2일 전남체육회관 1층 강당
슐런지도사 자격연수·검정 실시

2020년 01월 29일(수) 11:04
대한슐런협회 전남지부 창립총회 및 제25회 슐런지도사 자격연수과정이 오는 2월1~일 전남체육회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2018년 전남도교육청 초중고 특수교사 슐런 연수과정. /대한슐런협회 제공
대한슐런협회 전남지부 창립총회 및 제25회 슐런지도사 자격연수·검정(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록자격)이 오는 2월 1~ 2일 전남체육회관 1층 강당에서 열린다.

전남지부 창립과 지도자 자격연수는 전남지역 슐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것으로 다양한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함께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의 여가활동을 통한 국민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슐런은 4개의 홀이 있는 폭 41㎝ 길이 2m의 ‘슐박’에 나무로 만든 원반 ‘퍽’ 30개를 밀어넣어 점수를 얻는 네덜란드 전통스포츠다. 공간·환경 등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평등하게 경기를 진행하고 경쟁할 수 있는 종목이다. 1977년부터 2년마다 월드컵이 개최되고 있으며 2023년에는 한국에서 슐런 월드컵이 개최될 예정이다. 국내에는 2014년 도입됐다.

제25회 슐런지도사 연수는 만 18세 이상의 남녀 누구나 참여, 18시간 연수를 통해 슐런의 기초 지식은 물론 노인 건강, 장애인체육, 학생체육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자리다. 검정은 실기와 필기로 나누어지며, 합격 기준에 해당하는 점수를 얻을 시 공인 슐런지도사 및 슐런심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공인 슐런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에는 방과 후 학교나 장애인기관, 노인기관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슐런과 관련된 다양할 활동을 할 수 있다. 또 2급 슐런지도사 자격증 취득하고 5년 이상의 경력과 일정이상의 학력을 갖추면 1급 자격증에 도전할 수 있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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