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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옛 교도소 암매장 가능성 추가 확인”
2020년 01월 21일(화) 20:43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예비후보는 21일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법무부의 솔로몬파크 조성사업이 지체되더라도 공사예정부지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암매장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은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북구 문흥동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자 묘지 인근 텃밭 2,800여㎡을 대상으로 유골 발굴조사를 한다”며 “옛 광주교도소는 당시 3공수여단이 주둔하면서 북광주나들목을 오가는 많은 시민들을 학살해 암매장했던 사실이 확인된 곳이다”고 설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당시 공수부대원으로 파견돼 광주시민을 학살하고 곳곳에 암매장하는데 관여했거나 상황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가해자들의 양심적 증언과 제보를 확보할 수 있는 비공개 신고센터를 즉각 개설해 암매장 등에 관한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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