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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여순사건 희생자 무죄판결 환영”
2020년 01월 21일(화) 20:41
바른매래당 주승용(여수을) 국회부의장은 법원이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재심재판서 내린 무죄판결을 환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주 부의장은 “진실이 밝혀지기 까지 72년이 걸렸다. 무죄판결로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위안이자 명예회복을 위한 첫걸음을 떼었다”며 “‘사람이 먼저다’는 국정철학을 주장하는 문재인 정부가 여순사건 희생자와 그 유족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제대로 된 사과와 보상을 하지 않는다면 이는 명백한 ‘직무유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주 부의장은 또 “국가가 민간인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면 이를 구제할 여순사건특별법을 제정할 수밖에 없는 당위성을 가지게 된 것이다”며 “이번 법원의 올바른 결정에 이어 이제는 국회가 특별법을 하루 속히 제정해 잘못된 과거를 바로 잡아야 한다. 여야를 막론하고 함께 동참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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