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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기관, 인공지능 인재양성 나선다

시-교육청-지역대학, AI 인재양성 업무협약

2020년 01월 20일(월) 19:18
이용섭 광주시장이20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열린‘인공지능 인재양성 협력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협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민영돈 조선대 총장, 최도성 광주교육대 총장, 김선아 국립광주과학관 관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장휘국 교육감, 송종인 광주과학기술원 부총장, 김재국 전남대 연구처장, 박상철 호남대 총장. /광주시 제공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광주시가 시교육청과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 등 각급 교육기관과 손을 맞잡고 인공지능 인재양성에 본격 나섰다.

광주시는 2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시교육청, 국립광주과학관, 광주과학기술원, 광주교육대,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와 성공적인 광주 인공지능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인재양성 프로그램 기획, 공유, 참여 ▲인공지능 인재양성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인공지능 온라인 교육 및 창업지원 ▲인재양성을 위한 우수인재 및 교육시설 지원 ▲기관간 인공지능 교육관련 우수강사 공유 등이다.

협약을 통해 광주시는 유치원생부터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 기초 소양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교과간 융복합 교육을 통한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내용·방법을 혁신하는 평생 인공지능 인재 성장 사다리를 마련함으로써 ‘인공지능 광주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단계별로 먼저 국립광주과학관은 각종 과학체험활동 및 과학골든벨 인공지능 아카데미 개설 등 체험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각급 기관들은 협약 목적을 원활하게 달성할 수 있도록 실무진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조만간 설치·운영해 구체적인 협약내용 및 절차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시·교육청, 광주과학관 그리고 5개 대학간에 AI 인재양성 협력 업무협약이 체결됨으로써 어느 도시보다도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인 인재공급이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우리 광주를 인공지능 인재양성의 세계적인 산실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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