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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윤재갑-무소속 현역 윤영일에 앞서

오차범위 접전 속 윤광국 추격 '잰걸음'

2019년 12월 30일(월) 19:06
해남완도진도
해남·완도·진도 선거구에서는 민주당과 무소속 현역간 접전으로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대 총선 다자대결 지지도 조사에서 윤재갑 전 민주당 지역위원장이 26.7%로, 무소속 윤영일 의원(21.4%)을 오차범위 내인 5.4%p 앞서며 선두를 달렸다.

이어 윤광국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15.3%), 이영호 전 국회의원(9.9%)이 뒤를 이었다. 없음/모름은 19.7%였다.

윤재갑 전 위원장은 △남성(26.8%) △여성(26.6%) △30대(31.7%) △40대(21.6%) △50대(29.8%) △60대 이상(29.1%) △해남군(28.1%) △완도군(24.4%) △진도군(27.5%) △민주당(33.7%) △적극투표 의향층(27.1%) 등에서 20~30%대의 고른 지지를 얻었다.

윤영일 의원은 △남성(23.6%) △30대(21.5%) △50대(25.8%) △60대 이상(22.3%) △해남군(22.3%) △진도군(23.3%) △적극투표 의향층(20.7%) 등에서 20%대 지지를 얻었다.

현역 국회의원 지지의향 조사에서는 윤영일 의원이 총선에 다시 출마할 경우 △지지(36.8%) △다른 인물 지지(39.2%)로, 다른 인물 지지의향이 소폭 높았다. 윤 의원 재지지 의향 36.8%는 전남 9명의 현역의원 중 5위에 해당한다.

윤 의원 재지지 의향은 △60대 이상(40.8%) △진도군(45.6%)에서 40%를 상회했고, 다른 인물 지지의향은 △남성(43.4%) △19/20대(42.4%) △30대(42.3%) △40대(43.5%) △50대(46.7%) △해남군(41.2%)에서 40%를 상회했다.

민주당 후보적합도 조사에서는 윤재갑(33.5%), 윤광국(23.0%), 이영호(15.2%) 순으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윤재갑(40.4%), △윤광국(27.1%), △이영호(14.0%) 순으로, 윤 전 위원장이 13.3~26.4%p 앞서며 격차를 더 벌렸다.

윤 전 위원장은 △남성(36.5%) △여성(30.6%) △40대(31.2%) △50대(38.7%) △60대 이상(36.3%) △해남군(34.8%) △완도군(31.2%) △진도군(34.3%)에서 30%대의 고른 지지를 얻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67.3%) △자유한국당(8.3%) △정의당(5.5%) △바른미래당(3.8%) △민주평화당(1.6%) 순으로 나타났다.

투표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반드시 투표(55.0%) △가급적 투표(37.7%) △투표의향 없음(7.4%)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20대 총선 당시 해남완도진도 투표율은 66.3%였다.

/정근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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