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이개호, '현역 재지지' 광주·전남 1위

다자 지지도 조사 48.2% 압도적 선두

2019년 12월 30일(월) 18:59
담양함평영광장성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독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21대 총선 다자대결 지지도 조사에서 과반에 가까운 48.2%을 얻어 압도적 선두를 달렸다.

이어 정광일 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사무총장(9.3%), 권애영 전 전남도의원(5.8%), 김영미 동신대 관광경영학과 교수(4.7%), 김선우 전 문화복지신문 대표(3.7%) 등이 뒤를 이었다. 없음/모름은 20.8%였다.

전 계층에서 이개호 의원이 압도하는 가운데 △여성(50.4%) △30대(50.7%) △40대(54.0%) △50대(51.7%) △장성군(53.8%) △민주당(59.4%) △적극투표 의향층(55.7%) 등에서 50%를 상회했다.

현역 국회의원 지지의향 조사에서는 이개호 의원이 총선에 다시 출마할 경우 △지지(55.4%), △다른 인물 지지(24.3%)로, 재지지 의향이 2.3배나 높았다. 이 의원 재지지 의향 55.4%는 전남 9명의 현역의원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전 계층에서 모두 재지지 의향이 더 높은 가운데 △남성(55.6%) △여성(55.1%) △30대(54.8%) △40대(54.6%) △50대(51.6%) △60대 이상(59.3%) △담양군(58.7%) △함평군(52.1%) △영광군(54.2%) △장성군(55.6%)에서 과반을 상회했다.

민주당 후보적합도 조사에서는 이개호(53.5%), 정광일(10.8%), 김영미(6.3%), 김선우(4.4%) 순으로, 이 의원이 과반의 지지율로 압도적 선두를 달렸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이개호(66.8%), 정광일(10.0%), 김영미(5.0%), 김선우(3.6%) 순으로, 이 의원이 60%가 넘는 지지율로 격차를 더 벌렸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69.0%), △자유한국당(8.1%), △정의당(6.4%), △바른미래당(2.4%), △민주평화당(2.1%)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율은 △여성(70.7%) △30대(79.3%) △40대(72.4%) △장성군(71.0%) △적극투표 의향층(74.8%) 등에서 70%를 상회했다.

투표의향 조사에서는 △반드시 투표(57.1%) △가급적 투표(35.1%) △투표의향 없음(7.8%) 순으로 나타났고, 적극투표 의향층은 △50대(66.3%) △40대(62.1%) △30대(61.4%) △19/20대(57.8%) △60대 이상(50.4%) 순이다.

지난 20대 총선 당시 담양·함평·영광·장성 투표율은 62.5%였다.

이번 조사는 전남매일이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12월 22~24일 사흘간 담양·함평·영광·장성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유권자 500명(가상번호 50%, RDD 유선전화 5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1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매일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근산 기자
#2020010101000014900032741#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