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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 “교도소 유골, 철저히 조사해야”
2019년 12월 23일(월) 19:35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3일 열린 제192차 최고위원회에서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서 발견된 신원미상 유골에 대한 5·18민주화운동 관련성 여부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이 최고위원은 “지난 20일 법무부는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서 신원미상 유골 40여구를 발견했다”며 “옛 광주교도소 부지는 1980년 5·18 당시 공수3여단과 20사단 병력이 주둔했던 곳으로, 화순 너릿재와 함께 그동안 꾸준히 암매장 의심지역으로 지목돼왔던 곳이다”고 말했다.

이어 “80년 5월 당시 항쟁기간 동안 행방불명된 것으로 신고된 실종자는 448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정부 심사를 통해 행불자로 인정된 84명을 제외한 나머지 행불자들은 대부분 계엄군에 의해 살해된 뒤 암매장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법무부 등 관련 기관들에 대해 발견된 유골들의 신속하고 정밀감식을 통한 5·18 관련성 여부를 철저한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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