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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장학회, 고교생 88명에 장학금 수여
2019년 12월 23일(월) 17:48
[전남매일=광주] 서미애 기자= 평소 지역과 상생의 길을 걷고 있는 광주 향토기업 중흥건설그룹이 연말을 맞아 지역 고교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중흥건설그룹 장학재단 중흥장학회는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학업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 88명에게 총 8,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중흥장학회는 최근 광주시교육청 등을 통해 장학생 추천을 받았으며 장학금은 해당 학생들 계좌로 직접 보내질 예정이다.

정창선 중흥건설그룹 회장은 “예전처럼 돈이 없어서 공부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비록 큰 액수는 아니지만 모든 회사 임직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장학금인 만큼 그 뜻을 되새겨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큰 희망과 꿈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매년 회사의 수익 일부를 장학 사업에 쓰기위해 중흥장학회를 설립했고, 또 지속적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장학금 규모를 매년 늘려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역 인재를 우선 선발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중흥건설그룹은 지역을 위한 장학사업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기탁 기부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주택전시관 오픈 때 화환대신 받은 사랑의 쌀을 지역 지자체 사회복지과에 10년 이상 기부하고 있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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