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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여성문학회 열두 번째 연간집 출간

여성 문학지로 굳건한 자리매김

2019년 12월 16일(월) 09:40
여성문학회는 최근 순천장안창작마당에서 열두 번째 연간지 출판기념 및 시낭송회를 가졌다.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권동현 기자=순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문학회가 열두 번째 연간집을 출판해 순천장안창작마당에서 최근 기념회를 열었다.

여성문학회는 1999년 10월 8명의 순천지역 여성 문인들이 모여 ‘순천여성문학회’로 첫발을 내디뎠다. 현재는 박양미 회장을 중심으로 순천은 물론 여수 등지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예술창작 활동을 통해 참신한 즐거움과 새로운 인식의 사유로 시민과 소통하며 공감하고 있다.

또한 한국문인협회 보성군지부와 다양한 활동으로 교류하고 디카시 작품으로 경남 문인 교류전를 펼치는 등 지역 간의 소통에도 기여하고 있다. 디카시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장르이며,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하여 찍은 영상과 문자로 표현한 시를 결합한 멀티언어예술이다.

여성문학회는 꾸준한 창작활동으로 많은 회원이 등단하고 있으며, 폭넓은 삶의 진실을 담아 사람들의 정서를 아우르며 삶을 따뜻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끄는 작품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시낭송과 시화전을 개최하여 시민들과 공감대를 넓혔으며, 열두 번째 출판한 연간지 또한 해가 거듭될수록 여성 문학지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다져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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