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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로 만나는 과학 창의력 뿜뿜

과학커뮤니케이터와 함께하는 과학 문화공연
28일 김대중센터 29일 백혈병어린이재단·동구청

2019년 12월 15일(일) 15:58
생수 얼리기 등 액체질소 실험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차가운 도시의 과학자’.
[ 전남매일=광주 ] 이연수 기자 = 대중들이 과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되는 과학 문화공연 사이언스 버스킹이 오는 28~29일 광주에서 펼쳐진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9 과학커뮤니케이터들과 함께하는 과학강연·공연’은 젊은 과학 연구자들이 대중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과학교류의 장이다.

과학커뮤니케이터는 많은 사람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과학의 대중화’를 이끄는 전문가다. 이론 대신 다양한 체험과 상상을 통해 보다 쉽게 과학을 이해시키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키우는 역할을 한다.

이번 행사도 과학과 관련된 내용을 실험·유머·마술 등과 결합해 스토리텔링 형태로 대중에게 전달한다.

소외지역 아동·청소년·대학생·일반인 등 총 600여명을 대상으로 28일(오후 3~5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 29일(오전 10시30분~11시20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광주 동구청 대회의실(오후 3시30분~5시30분)에서 열린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공연은 수피아여중과 광덕중, 영산포여중, 송정서초, 월곡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직 과학자와 연구자, 예술가들이 주도하는 실시간 과학소통의 장인 만큼 공연 콘텐츠는 다채롭다.

리드미컬한 음악에 액체질소와 불을 이용한 화려한 실험이 펼쳐지는 ‘위대한 과학쇼’를 비롯해 해리포터 속 마술사들이 과학과 마술의 경계를 설명하는 ‘해리포터와 불의 잔’, 노래와 춤과 어울리는 과학실험 사이언스쇼 ‘코코보라의 실험실’, 생수 얼리기·홈런볼 과자체험 등 액체질소 실험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차가운 도시의 과학자’가 준비됐다.

또 디즈니영화 OST와 과학실험이 만난 ‘라민 단막극’, 과학실험과 난타·플래그댄스·버블쇼를 음악 안에 조화시킨 과학예술공연 ‘사이언스 판타지’도 펼쳐진다.

과학 퍼포먼스쇼 ‘울랄라 트리오’는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학부 출신의 강신철씨가 서진 한국과학창의재단 분과위원회 사이언스 버스킹 팀장과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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