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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진 방사청 차장 ‘총선출마’ 사의
2019년 12월 14일(토) 13:46
한명진 방위사업청 차장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 우성진 기자=보성 출신의 한명진 방위사업청 차장(55)이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최근 사표를 제출했다.

한 차장은 사표가 수리되는 대로 더불어민주당 입당 등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이어나갈 뜻을 지인들을 통해 밝혔다. 내년 1월 중 출판 기념회를 보성에서 가질 예정이다.

한 차장은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 국세청과 청와대 행정관, 기획재정부 정책기획관, 기획재정부 조세총괄정책관, 자치분권위원회 재정분권국장을 역임하는 등 줄곧 예산과 재정 분야에 근무, 정부 내에서도 ‘경제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보성 노동면 출신으로 광주일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미주리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 차장이 출마 의사를 밝힘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구는 김승남 당지역위원장, 박병종 전 고흥군수, 김수정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등 4명이 맞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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