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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일자리 창출 예산 대거 반영

도시철도 2호선 증액 사업탄력
사직공원·상설공연장 건립 등
■광주시

2019년 12월 11일(수) 23:54
광주시의 내년도 현안사업 국비 반영액은 인공지능(AI)과 일자리 창출 등 미래 먹거리 산업에 집중됐다.

AI 신산업 및 성장 잠재력 산업육성 분야에서는 17건 423억원을 확보해 산업 생태계 구축과 육성에 나서게 됐다. ▲AI 집적단지 조성(200억원)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 건립(10억원) ▲AI 실무인재 양성 혁신교육시스템 구축(12억8,000만원) ▲AI 기반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구축(24억5,000만원) ▲상생형일자리 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10억원) ▲AI 기반 사회적취약자 실버케어 기술개발(10억원)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 구축 사업(10억원), ▲MEMS기반 고부가 광반도체 상용화 인프라구축(6억원), 라이다 융합산업 상용화 기술 지원(15억7,500만원),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구축(16억원), 하남산단재생사업(20억원) 등이다.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 등 문화분야에서는 13건 153억원이 배정됐다. 사직공원상설공연장 조성(4억4,000만원), 아시아공동체 전승문화 활성화(7억원), 국제문화예술행사 개최도시 시각이미지 개선(25억원), 광주시 5·18 제40주년 기념사업(40억1,000만원), 구술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제작 및 인공지능대화플랫폼구축(5억원) 등이 대표적이다.

SOC시설 등 사회적 기반 확충 분야는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220억원)을 비롯해 광주~강진간 고속도로 건설(230억원),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IC 확장(1.6억원) 등 3건 452억원이다.

안전시설 확충 및 환경생태 분야 등으로 지하시설물 DB개선 재조사(5억원),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10억원) 등 10건 101억원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됐다.

다만 미래 자동차 편의안전 전장부품 생산기반 조성(39억원), 인공지능 기반 재난예측 광기술 상용화 플랫폼 구축(12억), 수평적 전기차(EV) 산업생태계 조성(24억5,000만원), 융복합단지 중점 산업 간 교류 및 사업화 촉진지원(12억) 등의 사업비는 반영되지 않았다.

이용섭 시장은 “내년 국비 확보는 광주시에 핵심사업인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5·18 제40주년 기념사업,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알차고 내실있는 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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