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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라·양연수·한승철 스쿼시 태극마크

2020국가대표 선발전 통과

2019년 12월 02일(월) 20:04
광주시체육회 최유라(왼쪽 첫번째), 전남도청 양연수(왼쪽 네번째), 전남도체육회 한승철(왼쪽 세번째)이 2020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태극마크를 확정했다. /전남체육회 제공
광주시체육회 최유라(26)와 전남도청 양연수(28), 전남도체육회 한승철(28)이 2020년 스쿼시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최유라와 양연수는 최근 청주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끝난 2020년 스쿼시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에서 각각 1,2위에 오르며 태극마크를 확정지었다. 최유라는 올해도 국가대표로 활약을 펼쳤으며 양연수는 1년6개월만에 국가대표로 복귀했다.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예선 토너먼트에서 최유라는 2위, 양연수는 8위를 기록하며 본선에 올랐다.

본선 8강리그에서 최유라는 곽다연(3-0), 송동주(3-0), 장유진(3-0), 오승희(3-1), 양연수(3-1), 엄화영(3-1)을 상대로 승리하며 6승으로 1위에 올랐다.

최유라는 지난달 호주에서 열린 PSA투어 퍼시픽 도요타 케언스 스쿼시 인터내셔널 2019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한달도 안돼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다시한번 정상 실력을 과시, 2020년 활약을 예고했다.

양연수는 본선에서 곽다연(3-0), 송동주(3-1), 송채원(3-0), 장유진(3-0), 오승희(기권승), 엄화영(3-0)에 승리를 거뒀으나 최유라에 패해 6승1패로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5월 고질적인 허리부상으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퇴촌한 양연수는 치료에 매진한 끝에 이번 선발전에서 2위로 다시 태극마크를 품에 안는 성과를 거뒀다.

남자부 한승철은 8강리그에서 황중원(3-0), 강현범(3-1), 정대훈(3-0), 이민우(3-0)에 승리를 거뒀으나 진승우(2-3)와 우창욱(2-3)에 패해 4승2패로 우창욱(전북스쿼시연맹)과 함께 공동 1위로 국가대표가 됐다.

스쿼시 2020 국가대표는 총 10명으로 남자부는 우창욱, 이세현, 정대훈, 한승철, 황중원, 여자부는 양연수, 엄화영, 오승희, 이지현, 최유라가 발탁됐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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