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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독자 기술 '이동식 화장실' 새 지평-(주)한국그린피아

'2019 중소기업 혁신경영대상'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장상(경영혁신)

2019년 11월 21일(목) 19:30
(주)한국그린피아(대표 김정설)가 중소기업혁신경영대상에서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장상(경영혁신)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그린피아는 고급 이동식 화장실 등을 디자인해 제조·납품·임대하는 환경시설물 제조회사다.

2007년 태안기름유출 사건 당시 전국에서 모여든 자원봉사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수급계획 설명회에서 한국그린피아의 ‘차량형 화장실’이 1등을 차지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충남도내 각 지자체에서 납품 문의가 쇄도하는 등 단숨에 업계 선두주자로 발돋움했다.

한국그린피아의 이동식화장실은 기존의 건축물이 아닌 공장제작 완제품으로, 현장시공을 최소화해 납품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이다.

철골구조 건축물과 동일한 공법으로 제작해 내구성 및 품질이 매우 우수하며, 첨단 설비를 적용해 유지관리와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종류로는 펜션형, 원목형, 금속 형, 트레일러형, 모바일형, 차량형, 특수형 화장실 등 이 있으며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컨셉과 기능을 갖춘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풍차 디자인 화장실, 항구 디자인 화장실, 숲 디자인 화장실 등 다양한 화장실 공간 디자인도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한국그린피아는 2008년 호남권 최초로 조달청 등록을 했다. 지난해에는 고속도로 환경개선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고, 기술력과 재정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술보증 ‘스타벤처기업’에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지난해 조달청 매출 150억 원을 달성하는 등 지난 2015년부터 4년 연속 업계 매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그린피아가 승승장구 할수 있었던 비결은 차별된 기술력에 있다.

공중화장실 관리시스템, 적재가 용이한 트레일러, 건조 발효식 화장실, 수세식화장실의 동파방지 시스템, 이동식 건축물의 배관설치 구조 등 총 16건의 특허를 취득했다. 이와함께 원목화장실 실용신안, 디자인 73건을 등록했으며 한국산업단지공단 호남권기업성장지원센터에서 글로벌 중점육성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김 대표는 “경쟁업체와 비교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해 시장경쟁력이 탁월하며, 법인 설립 당시와 비교하여 약5배 이상의 자산 증가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며 “지역의 특성에 맞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관광명소가 되는 화장실을 납품하며 신속하고 철저한 B/S, A/S를 기본으로 이동식화장실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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