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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강초 추계 초등학교 야구대회 정상

MVP 학강초 이후찬…화정초 준우승

2019년 11월 19일(화) 19:50
학강초 이후찬
학강초등학교가 2019년 청연한방병원장배 초등학교 야구대회 겸 2019년 추계 초등학교 야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학강초는 19일 본량리틀구장에서 열린 화정초와의 결승전에서 6-4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학강초는 1회초 4실점으로 리드를 내줬으나 곧바로 역전에 성공했다.

1회말 1사에서 2번타자로 나선 이후찬이 안타로 출루한뒤 최영건의 몸에맞는볼과 이동국의 좌전안타로 3루까지 진루했다. 이후찬은 만루에서 서민이 볼넷을 고르면서 홈을 밟아 첫 득점을 올렸다. 학강초는 이후 위종준의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 김경민의 중전안타를 앞세워 5-4로 스코어를 뒤집었다.

학강초는 두번째 투수로 나선 최영건이 호투한 가운데 2회말 1사 2,3루에서 상대 폭투를 틈타 1점을 더 달아나 점수를 벌렸다. 학강초는 이후 김웅인, 이후찬이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키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학강초는 대회 첫날 서림초를 2-1로 꺾었고, 둘째날 수창초에 7-3으로 승리, 2승을 거뒀다. 준결승에서 송정동초를 10-6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결승에서 3타수2안타1득점을 기록하고 6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무실점을 던진 학강초 이후찬이 수상했다.

우수투수상은 최영건(학강초), 타격상은 윤수형(송정동초·7타수4안타), 최다도루상은 정현우(학강초·3개), 최다타점상은 조현우(송정동초·6타점)가 받았다. 감투상은 박찬민(화정초), 미기상은 박현민(화정초)이 받았고 최태영 학강초 감독이 감독상, 박후언 학강초 교장이 지도상을 수상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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