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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헌·치의학 발전 위해 노력 할 것”

전남대치과병원 15일 이전 11주년 기념식
15일 병원 평강홀서…직원 200여명 참석
“환자중심의 신뢰받는 병원으로 도약” 다짐

2019년 11월 18일(월) 19:38
지난 2008년 광주 북구 용봉동으로 이전 한 지 11주년을 맞은 전남대학교 치과병원(병원장 박홍주)이 병원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치의학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전남대치과병원은 최근 병원 5층 평강홀에서 이삼용 전남대학교병원장과 박홍주 병원장을 비롯해 병원 임직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 1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 박홍주 병원장은 “전남대치과병원이 지난 10년간 지역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멈춤 없는 전진을 거듭하면서 지역거점 치과병원으로 위상을 다져왔다” 면서 “이제는 내부적 체질개선을 통한 병원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데 주력하고, 교육·연구·진료 등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면서 치의학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남대치과병원은 최우수 의료진과 최첨단시스템으로 지역민의 구강건강증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개관해 장애인의 구강건강증진에 앞장 서 왔으며,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고려인마을 등을 찾아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 공공보건의료사업에도 충실했다.

또한 의료진 개인 연구 수주 뿐만 아니라 국책연구과제에 선정되는 등 기초 및 임상치의학 분야의 연구에도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진료분야에서는 지난해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고서 개소한 임플란트 센터에서 복합적인 치료가 가능한 원스톱 진료를 펼침으로써 많은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올해는 구강악안면외과에 집중관리실을 설치해 환자 안전과 감염관리에도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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