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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사상생도시 실효적 정책 발굴 박차

노동현장 의견 청취·맞춤형 정책 등 모색

2019년 11월 17일(일) 19:23
광주시가 지역에 맞는 노사상생도시 개념을 정립하고, 분야별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15일 시청 무등홀에서 노동현장 의견수렴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광주형 노동정책을 주제로 노동현장 주체들이 참여해 현장의 제언들을 직접 발표하고 경청하며 맞춤형 해법을 공유했다.

발제자로 나선 한석호 전태일재단 사업위원장은 ‘광주의 생존전략 광주의 혁신전략, 노사상생도시’를 주제로 광주시 활동, 노사상생도시 평가, 노사민정이 고민해야 할 키워드, 상생도시 구상과 기본방향 등을 발표했다.

한 위원장은 “다른 지자체들이 노동으로만 한정해서 노사상생도시 정책에 접근하고 있다”며 “광주는 노사 공동 차원에서 접근한다는 점이 전향적 조치라고 평가하고, 노사상생도시는 광주의 생존전략이고 혁신전략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경호 광주시 노동협력관은 “앞으로도 산업별 노동현장 의견수렴 정책토론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고 제안된 의견은 시 노동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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