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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어촌뉴딜 300사업' 등 지역현안 건의

김 지사, 목포 방문 문성혁 해수부장관에 협조 당부

2019년 11월 17일(일) 19:22
전남도가 정부에 전략특화산업인 해양수산분야 지역현안을 건의했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김영록 지사는 고부가가치 품종 양식기술 성공현장 방문을 위해 최근 목포를 찾은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을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건의사항은 ▲어촌뉴딜 300 사업 확대 ▲어업 재해복구비 단가 현실화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확대 지정 ▲보성 율포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사업 선정 ▲2020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공모사업 선정 등 5건이다.

김 지사는 특히 성장 잠재력은 풍부하나 오지에 있어 개발여력이 부족한 어촌지역 현대화를 위해 ‘어촌뉴딜 300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해 줄 것을 요청하고, 어업 재해 시 낮은 지원단가와 일괄적 지원기준으로 피해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설명했다.

또 현재의 광양항 배후단지가 2020년 소진이 예상되는 만큼 광양항 인근 세풍산단 등 일반산업단지를 항만배후단지로 전환해 기업유치를 통해 물동량 및 일자리 창출이 이뤄지도록 지원해줄 것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전남은 가장 많은 섬과 해양자원을 갖고 있어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성장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정부 및 국회 차원의 건의활동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 현안해결과 국비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영민기자         김영민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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