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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전남대학교, 활발한 문화교류 활동

주민 참여 영화제, 벽화그리기 등 주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2019년 11월 14일(목) 20:06
전남대학교 학생들은 지난달 오치동골목에 ‘희망이 되어주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벽화를 그렸다.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와 활발한 문화교류 활동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북구와 전남대학교는 지난 8월 12일 지역상생발전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주민 돗자리 야외영화제 ▲반려동물 한마당 ▲벽화그리기 ▲ 코드 행사 등이 있다.

먼저 주민 돗자리 야외영화제는 전남대학교 민주마루 앞 잔디광장에서 지난 8월 2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마당을 나온 암탉’, ‘라라랜드’ 등의 영화를 상영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북구는 최근 전남대학교 일원에서 ‘꿈, 끼. 꾀, 깡, 꼴’을 의미하는 ‘2019 코드’ 지역 문화행사를 개최 하는가 하면 지난달에는 오치동 골목에 ‘희망이 되어주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전남대학교 학생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벽화그리기’를 실시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큰 교육·문화 자원인 전남대학교와의 문화교류 업무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기반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전남대학교와 함께 지역 상생발전과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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