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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4∼17일 DJ센터서 ‘미래식품전’

250개사 460개 부스…달빛동맹관 등 운영

2019년 11월 12일(화) 19:15
광주시는 14일부터 1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미래식품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광주미래식품전은 250개 업체가 460부스 규모로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농수축임산물, 가공식품, 지역특산물, 유기농식품, 건강식품, 가정간편식(HMR), 식품가공·포장기기 등 식품 관련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주제별 부스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광주시와 대구시의 우수 식품업체 교류의 장으로 성장한 ‘달빛동맹특별관’을 비롯해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관, 전남우수농식품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홍보관 등이 개설된다.

광주시·전남도를 비롯해 나주시·화순군·함평군·장성군·담양군 등 빛고을생활권 행정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는 인접 5개 시·군은 지역 우수 특산품을 전시·판매하는 ‘빛고을생활권 식품홍보관’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튀니지 대사관, 에티오피아 대사관, 가나 대사관 등이 참가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티소, 겨울 와인 등 해외 식품을 전시한다.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2019광주 Food start-up 공모전’ 1·2차 심사에서 선발된 20개 팀의 작품을 전시하고, GS SHOP, 롯데마트, 홈&쇼핑, NS홈쇼핑, GS리테일, 동원 F&B, TMON 등 유통 MD를 초청해 참가기업과 구매상담도 진행한다.

부대행사로 ‘헨젤과 그레텔 과자집’, ‘슈가크래프트’, ‘보자기 잇다’ 등의 시민 체험 프로그램과 얼리버드 이벤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 이벤트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와 퀴진요리학원 주최로 ‘제14회 빵제과페스티벌’, ‘향토음식특별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광주전남지회 주최로 ‘광주쉐프 요리대회’도 열린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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