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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장애인체육회 체전 성과보고회

양궁·골프협회 우수단체상

2019년 11월 07일(목) 18:28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7일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7일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선수단은 금메달 56개, 은메달 45개, 동메달 66개 총 167개로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했으며, 지난 제36회 전국장애인체전부터 채점체계가 바뀐 이후 최고 점수인 종합득점 9만7,233점으로 종합순위 8위를 기록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 양궁협회와 골프협회 2개 종목이 종목 종합 2위를 달성해 우수단체상과 포상금을 받았다. 지난 대회보다 6,684점이 향상된 역도연맹은 성취상, 1,992점 이상 향상된 볼링협회와 1,729점 향상된 테니스협회, 1,675점 향상된 수영연맹에게는 도전상과 함께 포상금이 전달됐다.

역도 3관왕 박광혁이 금메달 대표로, 사이클 박영관이 은메달 대표로, 수영 김초롱이 동메달 대표로 각각 포상금을 받았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전국장애인체전에 참가한 선수단이 역대 최고성적을 달성해 감동과 함께 뜨거운 열정을 느꼈다”며 “앞으로 장애로 인한 차별이 없는 정의로운 광주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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