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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어린이국악단 '모두 다 꽃이야'

9일 남도소리울림터서 정기공연

2019년 11월 04일(월) 16:37
[ 전남매일=광주 ] 이보람 기자 = 전남도립어린이국악단이 오는 9일 오후 5시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에서 2019년 정기공연 ‘모두 다 꽃이야’를 공연한다.

‘모두 다 꽃이야’라는 주제에 맞게 이번 공연은 모든 어린이들이 다함께 화합하고 어울릴 수 있는 희망의 무대로 가득 채운다.

김죽파류 가야금산조, 경고춤, 선반설장구 등 전통 국악 작품을 비롯해, 조선시대 효에 대한 법을 고민하던 한 원님이 마을에 소문난 효자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음악극 ‘효자이야기’(연출 표윤미, 대본 김희영)와 장식장을 뛰쳐나와 자유를 그리는 인형들을 춤으로 표현한 창작무용 ‘춤추는 인형’(안무 이소영) 등 어린이국악단만의 색을 덧입힌 창작 작품을 다수 올린다.

또한 이번 정기공연의 주제곡인 류형선 작사·곡의 ‘모두 다 꽃이야’로 피날레를 장식하며, 노래와 연주를 통해 각기 생김새는 달라도 모든 사람이 소중하다는 것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일깨워줄 예정이다.

공연 전 로비에서는 전남도립국악단 캐릭터 모리·쿵이와 함께하는 포토 이벤트와 SNS 팔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전남도립어린이국악단은 매년 상반기 단원들을 모집해 주말교육을 진행하며 도립국악단 상임단원의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있다. 연 1회 정기공연을 비롯한 도립국악단 상설공연, 각종 초청공연에 수시 출연하는 등 전남 홍보사절로서 활동하고 있다.

전석 무료.

문의 061-285-6928.
/이보람 기자         이보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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