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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코리아 전남’ 본격 활동 돌입

화순서 발대식…최재성 의원 등 300여명 성황
김재무 대표 “디지털 민주주의 등 새 정치 선봉”

2019년 10월 27일(일) 19:06
‘넥스트 코리아 전남’이 27일 화순 하니움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새로운 정치문화를 지향하는 ‘넥스트 코리아 전남’이 27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넥스트 코리아’는 직접 민주주의 실현과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등을 지향하는 ‘뉴 민주주의 연구소’ 산하단체로, 전남 대표는 김재무 전 전남도의회 의장이 맡았다.

이날 화순 하니움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국회의원과 구충곤 화순군수, 신정훈 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장, 윤재갑 민주당 해남·완도·진도지역위원장, 시군의회 의장단, 시군별 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재무 전남 대표는 발대식에서 “SNS로 무장한 촛불 시민들은 온·오프라인 연계망을 통해 빠르게 협업하며, 대의 권력과 일반 국민들 사이에 존재해 왔던 정보와 전문성의 비대칭을 단번에 허물었다”며 “정보와 지식의 수집·가공·유통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정치 엘리트 못지않은 여론을 선도하는 등 전문가가 아니어도 전문성을 탐구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 세상이 도래했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이어 “더 이상 투표로 대리인을 선출하는 것만으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정치 참여 요구를 수용할 수 없게 됐고, 이는 대의제의 조정을 뜻한다”며 “대결과 대립으로 일관했던 협소한 대한민국 정치에서 평화와 대화가 중심이 된 거대 한반도 정치로의 담론 전환을 준비하는 새로운 민주주의 상을 넥스트코리아가 담당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또 “넥스트코리아가 새로운 민주주의를 생활에서 또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손과 발이 되겠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넥스트코리아 전남이 진짜 민주주의, 직접 민주주의, 디지털 민주주의 실현의 선봉장이 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디딤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넥스트 코리아 전남은 현재 도내 22개 시군에 지회를 두고 정치·경제·사회 등 다양한 계층 6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등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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