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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관광 500만 시대 열겠다”

국화향연 대한민국 대표 축제 육성
융·복합 관광콘텐츠 핵심과제 추진
■구충곤 화순군수

2019년 10월 24일(목) 19:37
“국화향연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는 등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화순 관광 500만 시대’를 열겠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24일 “올해 국화향연이 열리는 국화동산에서 가족, 연인, 지인들과 함께 가을 낭만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다.

구 군수는 “지난해 약 52만명이 찾은 국화향연은 2017년보다 관람객 수, 농·특산물 등 먹거리 판매 규모가 크게 증가했고, ‘2019 전남도 대표 축제’로 선정되기도 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올해 축제를 기점으로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구체화 하겠다”고 말했다.

구 군수는 이를 위해 관광 기반 확충, 콘텐츠 개발, 마케팅 활성화 등을 우선 순위에 두고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그는 “세계거석테마파크와 고대역사문화정원, 고인돌 캠핑장 조성 등 기반 확충과 함께 산림자원, 문화유산, 첨단 의료복합 서비스, 농촌관광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완성하겠다”며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 적극적인 관광마케팅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융·복합 관광콘텐츠 개발도 구 군수가 중점을 두고 있는 핵심과제다.

그는 “관광자원과 디지털 미디어, 정보통신 기술, 예술 등을 결합한 융·복합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며 “문화관광재단을 설립해 관광콘텐츠와 마케팅의 시너지를 높이는 로컬 관광브랜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구 군수는 “국화향연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고 문화관광재단을 내실 있게 운영해 화순 관광 500만 시대를 열겠다”며 “지역의 역사문화 유산, 산림자원 등을 연계해 ‘사시사철 누구나 즐겨 찾는 역사문화기행 1번지’로의 화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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