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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20년 전남 병원선 새로 도입한다

도의회, 376억 규모 6건 공유재산 관리안 의결

2019년 10월 15일(화) 23:24
장흥소방서 건립과 노후화된 병원선 신규 건조 등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도의회 승인을 받아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게됐다.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는 15일 376억원 규모의 2020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6건에 대한 취득을 의결했다.

2020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은 전남통일센터 건립 80억원, 전남청소년지원센터 건립 56억원, 장흥소방서 건립 65억원, 보성119안전센터 이전 건립 25억원, 해양수산학원원 동부지부 여수지원 청사 건립 40억원, 전남 병원선 전남511호 건조 110억원 등 6건 376억원이다.

위원회는 의결에 앞서 지난 10일과 11일 현지 활동을 통해 옛 목포경찰서 자리에 건립 예정인 통일센터와 청소년지원센터의 건립 타당성과 입주기관의 적정성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 소방력 증강계획에 따라 소방서가 없는 시·군에 순차적으로 설치되고 있는 장흥소방서 건립 필요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소방서가 설치되지 않은 곡성, 구례, 진도, 신안에도 빠른 시일 내 설치해 도민 생활안전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건조한지 20년이 도래하는 병원선 전남511호를 직접 방문해 현황을 보고받고, 5개 시군 77개 도서의 2,652세대 4,635명 섬주민의 건강을 위해 열악한 조건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중보건의 등을 격려했다.

도의회 기획행정위 이혜자 위원장은 “도민 삶의 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신속한 사업추진으로 도민들이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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