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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생활SOC 사업' 국비 62억 확보

지도읍 체육문화복지센터 건립 등 본격화

2019년 10월 15일(화) 18:25
신안군이 정부 생활SOC 3개년 사업에서 모두 62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15일 신안군에 따르면 생활SOC 3개년 계획은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역점 사업으로, 군은 최근 총 87억원(국비62, 군비25) 규모의 2개 사업이 공모에 선정됐다.

선정 사업은 '지도읍 체육·문화·복지센터 건립 사업(국비52억원, 군비19억원)'과 '비금면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국비10억원, 군비 6억원)'이다.

지도읍 체육·문화·복지센터는 북부권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반달곰의 '반달'과 '비(碑)'의 합성어) 체육센터와 작은 도서관, 다함께 돌봄 센터가 포함된 복합형 통합체육시설로 오는 2022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비금면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는 상대적으로 체육 기반시설이 취약한 비금·도초권의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계층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해 오는 2021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신안군은 암태면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신안군 보조축구장 및 야구장 조성 사업 등 체육 분야 4개 사업에 국비 43억원을 이미 확보하고 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다.

이번 생활SOC 사업을 포함하면 국비 총 105억원을 확보한 셈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생활SOC 공모 선정으로 체육 분야뿐 아니라 문화, 복지 등 주민 생활 전 분야에 걸쳐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주 인프라를 짜임새 있게 갖춰나갈 수 있게됐다"고 말했다.
이주열 기자         이주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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