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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상왕 장보고의 날' 제정 추진

바다·섬의 날 등 활용 제안

2019년 10월 15일(화) 18:24
완도군이 '해상왕' 장보고 기념일 제정을 추진한다.

15일 완도군에 따르면 (사)장보고연구회, 장보고해양경영사연구회, 목포대 사학과는 최근 장보고기념관에서 '완도인 장보고와 세계인 장보고, 장보고 탄신 제정 논의를 중심으로'란 주제로 장보고 선양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목포대 강봉룡(사학과) 교수를 비롯한 학계 전문가와 장보고 연구가들이 발표와 토론에 참여했다.

'장보고 탄신 제정'을 주제로 한 토론에서는 기존 바다의 날(5월 31일), 섬의 날(8월 8일) 등을 활용해 장보고를 기념하자는 의견에 제시됐다.

장보고수산물축제 기간인 5월 3일을 장보고의 날로 선포해 그 의미를 기리고 장보고 선양 사업에 활용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바다의 날이 장보고 대사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을 기념해 제정된 날인만큼 '장보고의 날' 제정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규욱 기자         최규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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