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광주도시공사, 최초 여성 ‘팀장’ 임용

기획·예산 등 주요 보직 여성직원 배치

2019년 09월 22일(일) 19:23
김경순 광주도시공사 주거복지팀장
광주도시공사는 지난달 하반기 인사에서 희망인사시스템과 직위공모제를 통해 처음으로 여성 ‘팀장’을 임용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직위공모제는 여성 유리천정 벽을 해소하고, 관리직의 여성 참여를 적극적으로 도모하는데 목표를 두고 실시했다.

광주도시공사는 직위공모제를 통해 팀장 임용과 함께 기획·예산 등 주요 보직에 여직원을 배치함으로써 향후 여성이 고급 인적자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공사 최초로 여성 팀장으로 임명된 김경순 주거복지팀장은 “최초의 여성 팀장으로서 커다란 부담과 책임감을 느끼지만, 여성 후배들에게 희망을 주고 여성 특유의 섬세함·성실함으로 주거약자들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희망인사시스템과 직위공모제를 개선해 공감하는 인사제도 정착, 여성관리자 확대 등을 도모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공사의 인사혁신 및 소통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수 기자         강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