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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건립 본격화

오늘 합작법인 GGM 설립…부지 매입 올해 말 착공

2019년 09월 22일(일) 19:16
광주시가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건립을 본격화한다. 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GGM) 법인설립 등기절차를 23일 완료하고, 올해 말 착공해 2021년 하반기 양산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법인설립 마감시한인 23일 등기절차를 완료한다. 박광태 대표이사 선임, 노동이사제 도입 등으로 논란을 빚으며 지난달 20일 법인 출범식 이후에 한 달만에 법인설립을 마무리한다.

시는 지난 19일 ‘법인설립에 적극 지원한다’는 노사민정협의회 결의를 바탕으로 박광태 대표이사를 비롯해 현대자동차와 광주은행이 각각 추천한 인사로 3명의 이사진을 꾸리고 2명의 감사를 선임해 등기에 필요한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GGM 법인설립을 마치고 곧바로 법인 정상화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광주시·광주그린카진흥원 직원들로 업무지원단을 꾸리고 그린카진흥원에 사무실을 마련한다. 사업자 등록 신청을 하고 법인계좌도 함께 개설한다. 실무를 담당하게 될 임원과 직원채용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채용이 완료되면 조직을 정비하고 자동차공장 설립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빛그린산단의 공장부지 매입절차에도 착수한다.

오는 10월까지 공장설립 절차를 완료하고 올해 말 자동차공장을 착공할 예정이다. 2021년 공장을 완공하고 양산체제에 들어간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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