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e-스포츠 확산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이홍일 의원, e-스포츠 진흥 조례 대표발의

2019년 09월 19일(목) 19:46
이홍일 광주시의원(동구1)은 19일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발의한 ‘광주시 e-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 조례’가 해당 상임위원회인 교육문화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e-스포츠 상설 경기장 구축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30억원·시비 30억원 등 총 60억원의 예산을 들여 내년 조선대 해오름관을 활용한 상설경기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e-스포츠 진흥 조례 주요 골자는 광주시장이 e-스포츠 진흥 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하고, e-스포츠 정책 수립·시행을 위해 관련 실태조사를 실시·공표할 수 있도록 하며, e-스포츠 시설·센터 운영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가 시행되면 광주시는 e-스포츠 진흥을 통한 시민들의 여가와 친목도모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제정으로 광주시는 문화관광부의 대한민국 관광혁신전략 5대 과제 중 하나인 e-스포츠 상설경기장 조성정책에 맞춰 스포츠 저변확대를 할 수 있게 된다”며 “e-스포츠는 글로벌 기반을 조성하고 첨단문화 확산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인 만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25일 제2차 본회의를 거쳐 최종 의결된 후 시행될 예정이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