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마라토너 이봉주, 무등산권 GEO 마라톤 달린다
2019년 09월 19일(목) 15:55
[ 전남매일=광주 ] 이연수 기자 = 한국 마라톤 최고 기록 보유자이자 마라톤으로 지구를 네 바퀴 이상 뛴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이사(현 대한육상연맹 홍보이사)가 동호인들과 함께 무등산권을 달린다.

광주MBC(사장 송일준)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1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제1회 무등산권 지오(GEO) 마라톤대회’ 홍보이사로 이봉주 이사를 위촉하고 19일 광주MBC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이봉주 이사는 10월 27일 한국가사문학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직접 참가해 마라톤 동호인들과 함께 달리고, 사인회 등 팬들과 만남의 기회를 갖는다.

이봉주 이사는 “1993년 광주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우승한 인연이 있다”며 “홍보대사를 맡겨줘서 감사드린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 대회가 성황리에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달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MBC와 광주시, 전남도, 담양군, 화순군, 전남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제1회 무등산권GEO마라톤대회’는 하프, 10km, 5km 3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담양 한국가사문학관을 출발해 화순 백아산 자연휴양림 입구까지 달리는 코스로 구성되며, 무등산 단풍철에 맞춰 소쇄원, 물염적벽, 창랑적벽을 차례로 통과하는 만큼 빼어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제1회 무등산권GEO마라톤대회’는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georun.kr)를 통해 10월 1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코스별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상장, 트로피를 시상하고, 참가자에게는 기록증, 완주메달,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대회 사무국(061-921-5500)으로 하면 된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