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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갑원 민주 지역위원장, 신한대 총장 사임

내년 총선 준비 본격화…적절성 논란 부담

2019년 08월 26일(월) 19:12
서갑원 민주당 순천지역위원장이 경기 의정부에 있는 신한대학교 총장직을 사임했다.

26일 민주당 순천지역위원회에 따르면 서 위원장은 지난 19일 신한대 총장직을 사직했다.

지역위 관계자는 “내년 21대 총선준비를 위해 지난 6월께 대학 측에 사임 의사를 밝혔다”며 “대학측은 9월까지 총장직 수행을 요구했지만, 학기도중 사임보다는 새 학기를 시작하는 시점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서 위원장의 신한대 총장직 사임은 지난해 서 위원장의 총장 겸임을 놓고 적절성 논란이 일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정당법상 대학 총장과 학장, 교수들의 정당참여는 가능하지만, 통상 선출직에 출마할 경우 휴직·사직 등의 관례에 비춰 서 총장의 지역위원장 겸임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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