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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거주시설 효율적 운영방안 모색”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 전국 최초 원탁토론회

2019년 08월 21일(수) 10:17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일 김대중컨벤센센터에서 탈시설 등 장애인복지 정책기조 변화에 따른 지역 차원의 장애인 거주시설 운영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전국 최초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장애인 거주시설 법인이사장·시설장·사무국장·실무자 등 약 90여명이 참여해 변화하는 장애인복지 환경에 대비한 거주시설의 역할과 기능, 효율적 운영방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들은 탈시설화에 따른 인프라 구축방안으로 지자체는 거주시설 장애인에 대한 전문상담 지원, 거주시설은 자원을 데이터화해 공유하고 자립장애인에 대한 사례관리 및 사후 지원방안 등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김갑주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 상임이사는 “거주시설은 장애인복지 출발이자 산역사였고, 가난과 어두운 시절 민간의 도움으로 장애인을 보호하며 희망을 주는 곳이었다”며 “이제 복지정책 변화에 따라 새로운 시설로 거듭나야 하고 다양한 맞춤형 방안이 제시돼야 할 때다”고 말했다.
/강성수 기자         강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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