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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규격인증’ 12개 중소기업 선정`

중기지방청 인증비용 등 최대 1억원 지원

2019년 08월 19일(월) 19:34
[전남매일=광주]서미애 기자=해외규격 인증 획득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이 선정됐다.

19일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해외인증 취득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2019년 2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에 리튬전지를 제조하는 인셀㈜, ㈜티디엠 등 총 12개사를 선정했다.

수출통관의 필수조건이자 해외 바이어들에게 품질보증의 징표가 되는 해외규격 인증은 취득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이 만만치 않아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에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수년간 진행해 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은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CE(유럽공동체마크), NRTL(미국국가인정시험마크) 등 총 418개의 인증에서 4개를 자율적으로 선택하고, 해당 해외규격 인증마크 획득에 소요되는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의 50~70%를 1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는다.

올해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은 3차에 걸쳐 지원되며, 마지막 3차는 8월 1일부터 30일까지 중소기업수출지원포털(www.exportcenter.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문환 중기지방청장은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고도 수출대상국에서 요구하는 인증을 획득하지 못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수출 장벽을 극복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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