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전남매일 CEO아카데미 원우 탐방-모던라인테크 손민수 대표 “최고 기술력으로 화장실 문화 창조하겠다” |
| 2019년 07월 28일(일)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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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매일=광주] 서미애 기자= “광주전남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CEO들을 만나 교류하면서 정보와 지식을 축적하면 모던라인테크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1기 전남매일 광주전남 CEO 경제아카데미 원우로 참가한 모던라인테크 손민수 대표의 포부다.
손 대표는 지난 2014년 이 회사를 세웠다. 모던라인테크 주업종은 실내건축업과 경량철골, 경량 칸막이, 화장실 칸막이, 조립식 패널 제조 시공설치 수리 판매 전문회사다.
손 대표는 29살에 건설업에 뛰어들어 30년 넘게 건설업을 한 건설 베테랑이기도 하다. IMF사태를 맞아 실패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결단을 내려 2014년부터 경량칸막이를 비롯해 화장실 칸막이 사업을 시작해 내실있는 우수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손 대표는 “최고의 제품과 기술력으로 화장실 문화를 창조하겠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새로운 화장실 문화의 선두자로 언제나 고객 입장에서 한발 앞서 생각하는 기업이 되려고 한다.
-주택사업은 언제부터 하게 됐는가
▲29살때 의욕적으로 건설업에 뛰어들어 MD건설을 운영했다. 그당시 공장건축과 인테리어 등 주택사업을 오랫동안 하면서 승승장구하다가 IMF때 도산하는 아픔을 겪었다. 여기에다 IMF때 신용불량자가 되면서 다시 재기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열정과 끈기가 있었기 때문에 2014년 다시 사업에 재기할수 있었다고 본다. 현재는 신뢰와 성실함을 인정받아 중흥건설과 호반건설의 하청업체를 하고 있다. 나라장터에 등록하면서 관공서와 학
교 등의 일을 주로 하고 있다.
-모던라인테크는 어떤 회사인가.
▲화장실 칸막이공사를 시공 설치, 수리 판매 전문회사다. 생활수준이 높아지며서 고객들이 위생과 청결에 관심이 많다. 기업과 업체의 청결수준도 보게된다. 건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공간이 화장실이다.
사용하는 사람이 오래도록 좋은 기억에 남는 그런 공간으로 만들려고 한다.
새로운 외벽체, 화장실 칸막이 불연내벽재 문화의 선두자로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한발 더 앞서서 다가가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다고 들었다.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화장실 칸막이는 깔끔한 지자인과 튼튼한 내구성, 다양한 기능으로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만들어 내 고 있다. 친환경 소재로 타업체와 차별성을 두고 있다.
친환경 소재인 고압적층 판넬은 어떠한 소재보다 강해 충격을 견뎌낸다. 크랙발생이 없고 한지·도어 연결부분의 파손이 없다. 또 오염이나 약품에 강하다. 그리고 낙서를 쉽게 지울 수 있다. 담배불 뿐아니라 어떠한 열을 가해도 탁월한 저항성을 가지고 있다. 최첨단기술로 만들어진 고강도 구조로 불어티짐이 없는 반영구적인 소재를 쓴다.
또 화장실 문짝인 퍼스탑은 수입대리석을 대체해 불연성과 항균성, 간편한 시공으로 Artwall 현관벽면, 주방벽 및 엘리베이터 홈 벽면, 주택·상업용 인테리어 판넬을 사용하는 미래지향적인 자재다.
특히 다양한 칼라와 패턴, 이음매가 없어 깨끗하며, 탁월한 성능의 항균제를 첨가해 세균증식을 억제해주는 장점이 있다.
-학교와 자치단체를 상대로 일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하던데.
▲광주·전남지역 학교에서 화장실 칸막이(큐비클) 설치·시공 전문업체로 알려지면서 일감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과 교회 등에서도 기관에 맞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가미해 설치함으로써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화장실 청소를 주로 물을 이용해서 하기 때문에 칸막이가 썩는 현상이 많이 생긴다. 화장실칸막이가 썩으면 연결된 화장실 문짝도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화상실칸막이 시공이 중요하다.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가.
모던라인테크는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과 광주시 친환경생활지원센터 녹색장터에 등록된 친환경업체다. 벽과 천정 마감재를 녹색제품으로 생산한다.
공공녹색구매제도는 공공기관이 구매하려는 품목에 녹색제품이 있는 경우에는 녹색제품을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한다. 이를 통해 녹색제품의 구매를 촉진,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발전에 이바지 하려는 것이다.
광주시친환경생활지원센터 녹색장터에 등록해 녹색제품을 생산하고 친환경 소비에 앞장서고 있다.
-경영철학이라면.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직원 개개인이 가진 개성과 창의력을 존중한다. 직원들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기업은 수요자인 고객의 만족이 목표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이 무엇일까 생각하고 더 좋고 편리한 제품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제1기 전남매일 광주전남 CEO 경제아카데미 원우로 참가한 모던라인테크 손민수 대표의 포부다.
손 대표는 지난 2014년 이 회사를 세웠다. 모던라인테크 주업종은 실내건축업과 경량철골, 경량 칸막이, 화장실 칸막이, 조립식 패널 제조 시공설치 수리 판매 전문회사다.
손 대표는 29살에 건설업에 뛰어들어 30년 넘게 건설업을 한 건설 베테랑이기도 하다. IMF사태를 맞아 실패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결단을 내려 2014년부터 경량칸막이를 비롯해 화장실 칸막이 사업을 시작해 내실있는 우수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손 대표는 “최고의 제품과 기술력으로 화장실 문화를 창조하겠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새로운 화장실 문화의 선두자로 언제나 고객 입장에서 한발 앞서 생각하는 기업이 되려고 한다.
-주택사업은 언제부터 하게 됐는가
▲29살때 의욕적으로 건설업에 뛰어들어 MD건설을 운영했다. 그당시 공장건축과 인테리어 등 주택사업을 오랫동안 하면서 승승장구하다가 IMF때 도산하는 아픔을 겪었다. 여기에다 IMF때 신용불량자가 되면서 다시 재기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열정과 끈기가 있었기 때문에 2014년 다시 사업에 재기할수 있었다고 본다. 현재는 신뢰와 성실함을 인정받아 중흥건설과 호반건설의 하청업체를 하고 있다. 나라장터에 등록하면서 관공서와 학
교 등의 일을 주로 하고 있다.
-모던라인테크는 어떤 회사인가.
▲화장실 칸막이공사를 시공 설치, 수리 판매 전문회사다. 생활수준이 높아지며서 고객들이 위생과 청결에 관심이 많다. 기업과 업체의 청결수준도 보게된다. 건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공간이 화장실이다.
사용하는 사람이 오래도록 좋은 기억에 남는 그런 공간으로 만들려고 한다.
새로운 외벽체, 화장실 칸막이 불연내벽재 문화의 선두자로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한발 더 앞서서 다가가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다고 들었다.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화장실 칸막이는 깔끔한 지자인과 튼튼한 내구성, 다양한 기능으로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만들어 내 고 있다. 친환경 소재로 타업체와 차별성을 두고 있다.
친환경 소재인 고압적층 판넬은 어떠한 소재보다 강해 충격을 견뎌낸다. 크랙발생이 없고 한지·도어 연결부분의 파손이 없다. 또 오염이나 약품에 강하다. 그리고 낙서를 쉽게 지울 수 있다. 담배불 뿐아니라 어떠한 열을 가해도 탁월한 저항성을 가지고 있다. 최첨단기술로 만들어진 고강도 구조로 불어티짐이 없는 반영구적인 소재를 쓴다.
또 화장실 문짝인 퍼스탑은 수입대리석을 대체해 불연성과 항균성, 간편한 시공으로 Artwall 현관벽면, 주방벽 및 엘리베이터 홈 벽면, 주택·상업용 인테리어 판넬을 사용하는 미래지향적인 자재다.
특히 다양한 칼라와 패턴, 이음매가 없어 깨끗하며, 탁월한 성능의 항균제를 첨가해 세균증식을 억제해주는 장점이 있다.
-학교와 자치단체를 상대로 일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하던데.
▲광주·전남지역 학교에서 화장실 칸막이(큐비클) 설치·시공 전문업체로 알려지면서 일감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과 교회 등에서도 기관에 맞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가미해 설치함으로써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화장실 청소를 주로 물을 이용해서 하기 때문에 칸막이가 썩는 현상이 많이 생긴다. 화장실칸막이가 썩으면 연결된 화장실 문짝도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화상실칸막이 시공이 중요하다.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가.
모던라인테크는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과 광주시 친환경생활지원센터 녹색장터에 등록된 친환경업체다. 벽과 천정 마감재를 녹색제품으로 생산한다.
공공녹색구매제도는 공공기관이 구매하려는 품목에 녹색제품이 있는 경우에는 녹색제품을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한다. 이를 통해 녹색제품의 구매를 촉진,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발전에 이바지 하려는 것이다.
광주시친환경생활지원센터 녹색장터에 등록해 녹색제품을 생산하고 친환경 소비에 앞장서고 있다.
-경영철학이라면.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직원 개개인이 가진 개성과 창의력을 존중한다. 직원들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기업은 수요자인 고객의 만족이 목표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이 무엇일까 생각하고 더 좋고 편리한 제품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등록일 : 2015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