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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교통약자 편의시설 ‘눈길’

상무역 엘리베이터 완공…전동차 수어 표출

2019년 07월 16일(화) 19:19
광주도시철도공사가 교통약자 편의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설을 설치,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광주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상무역 1번 출구 방향에 지상과 지하 1층을 연결하는 15인승 엘리베이터 설치공사가 완료됐다.

이는 세계수영대회 개막에 맞춰 당초 계획보다 한 달 빨리 완공된 것으로, 노인들은 물론 휠체어·유모차 이용자와 어린이 등 교통약자들의 도시철도 이용이 한결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또 청각장애인들의 편익증진을 위해 농아인협회와 연계를 통해 전동차 객실 LCD 모니터에 하차역과 출입문 열림방향 위치를 수어로 제공하는 수어표출 서비스도 조만간 제공할 방침이다.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은 “교통약자 편의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설을 보강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이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수 기자         강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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