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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제태권도 아카데미 개막

미국·중국 등 9개국 250여명 8일간 열전

2019년 07월 16일(화) 17:12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2019 광주 국제태권도 아카데미가 지난 15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개막됐다.

광주시와 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시태권도협회와 광주 국제태권도 아카데미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09년 첫 사업을 시작한 이후 11번째 열렸다.

미국, 중국, 프랑스, 멕시코 등 9개국의 해외 선수단과 지도자, 수련생 가족 등 250여 명은 개막 첫날 9단 전문가 특강·합동훈련을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반별로 품새와 겨루기, 시범을 체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요가, 유도, 합기도, 풍물놀이를 배우는 테마 트레이닝, 남토향토음식박물관, 광주향교, 월봉서원, 무주태권도원, 나주중흥골드워터파크 견학 등도 진행된다. 참가선수단은 20일 광주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통해 솜씨를 겨룬 뒤 21일 출국한다.

챔피언 및 고단자 지도는 품새에 세계연맹 품새 심판위원장인 황인식 교수, 시범에 국가대표 시범단 감독인 정재환 교수, 겨루기에 조선대 태권도부 김병기 코치가 맡았다.

2019 광주 국제태권도 아카데미 집행위원장인 이계행 조선대 체육대학장은 “광주 국제태권도 아카데미는 태권도의 가치와 매력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태권도의 깊이를 알아가고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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