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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폴리’ 상표 되다

광주비엔날레, 특허청 상표 등록 완료

2019년 07월 16일(화) 16:45
광주폴리 상표등록 디자인
[ 전남매일=광주 ] 이연수 기자 = ‘광주폴리’가 특허청 상표 등록이 완료됐다. 이로써 광주폴리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광주비엔날레는 특허청으로부터 지난 6월 18일 광주폴리 상표 등록이 결정됐으며, 같은 달 28일 등록이 완료됐다고 16일 밝혔다.

광주비엔날레는 2017년부터 광주 폴리 상표 등록 및 출원을 준비해 왔으며, 이번에 상품분류 제41류(공예품 전시회업, 문화 및 예술행사 조직업 등)로 ‘광주폴리’ 상표 등록을 마쳤다.

‘폴리(FOLLY)’의 사전적 의미는 본래의 기능을 잃고 장식적 역할을 하는 건축물이지만, ‘광주폴리’는 도시 미관의 역할과 함께 도시 재생에 기여할 수 있는 건축물로써 앞으로 일종의 고유명사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광주비엔날레 광주폴리 관계자는 “광주폴리는 2011년 광주시 도심 재생 프로젝트로 시작됐다. 그동안 도시의 다양한 맥락 안에서 장식성과 기능성, 역사성 등을 아우르는 ‘광주폴리’ 브랜드 구축에 노력해왔으며, 이번 상표 등록을 통해 법적 보호장치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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