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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지방재정확대 우수기관

2년 연속 수상…1억원 확보

2019년 07월 09일(화) 18:53
영암군은 9일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9년도 지방재정 확대평가'에서 전국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재정 확대평가는 전국 22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확대 등을 위해 신속하게 추경예산을 편성, 지방재정 지출 확대를 이끌어낸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영암군은 추경시기, 추경규모, 일자리 예산 규모 등 3개 분야, 8개 지표에 대해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영암군은 올해 3월 희망근로지원사업 및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등 일자리 사업 100억원, 마을정비형 공공주택건립 및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등 87억원, 노후 상수관 및 하수관 정비사업 70억원을 제1회 추경에 편성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4,253억원 대비 977억원(22.96%) 증가한 것으로, 지난 해 최종예산 5,290억원에 육박하는 규모이다.

이달 말 확정될 제2회 추경은 6,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 지난해 사상 첫 5,000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1년여만에 1,000억원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동평 군수는 "준비중인 2회 추경도 예년보다 1~2개월 앞당겨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최복섭 기자         최복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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