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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친환경 방제 기술교육 실시

도 농기원 최덕수 박사 특강

2019년 07월 08일(월) 18:46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마량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친환경 벼 재배 농가 70명을 대상으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벼 먹노린재에 대한 방제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남도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소 최덕수 박사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최 박사는 먹노린재의 월동 장소, 선호하는 먹이 식물, 선호하는 불빛 등 생태적 습성을 이용한 유인·포획 장치로 먹노린재가 논으로 들어가기 전에 방제할 수 있는 기술을 제시했다.

먹노린재는 연 1회 발생하는 해충으로 낙엽이나 잡초 밑에서 성충으로 겨울을 지내다가 6월 상·중순경 논으로 이동해 벼의 줄기에서 즙액을 빨아먹는다.

벼의 생육을 억제하고 이삭에 반점미를 유발하는 등 수확량 감소와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치명적인 피해를 주고 9월 중·하순경에 월동 장소로 이동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방제 방법으로는 먹노린재가 이앙 후 논으로 들어가는 6월 하순경에 논물을 빼고 논두렁과 가장자리 위주로 정밀 방제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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