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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목포 마라톤클럽 박강길 초대회장 팔순행사

달리기 인생 50년 회고…자원봉사·달리기 병행

2019년 07월 07일(일) 16:44
새목포 마라톤클럽은 지난 6일 목포 어락식당에서 박강길 초대회장(사진 아랫줄 왼쪽에서 네번째)의 팔순 기념 행사를 가졌다.

박강길 회장은 새목포 마라톤클럽 소속으로 50여년간 마라톤을 즐겨왔으며 현재까지도 각종 대회에 참가하며 달리기를 하고 있다.

박 회장은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바 있으며 지난 1994년 3·1절 기념 제35회 광일 단축 40세 이상 7.5㎞ 우승을 시작으로 2004년 동아일보 백재큰길 하프 70세 이하 우승(1시간36분), 2008년 제4회 영광굴비 하프 70세 이상 우승(1시간51분), 2010년 동아마라톤 풀코스 70세 이상 우승(3시간42분) 등의 기록을 갖고 있는 대표 달림이다.

지난 2017년 제5회 무안황토 하프 연대 우승(2시간6분)을 차지하기도 했다.

박 회장은 “새목포마라톤클럽 동료들이 팔순을 기념한 행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달리기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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