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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듬뿍'강진산 쌀귀리 수매 완료

60여 재배농가 대상 300톤

2019년 07월 04일(목) 17:20
강진군이 최근 도암농협 창고에서 약 300톤의 쌀귀리에 대해 농협 위탁 수매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2012년부터 보리 수매제가 폐지됨에 따라 농민들의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를 위해 전국 최초로 잡곡 유통업체인 ㈜두보식품과 계약재배를 추진했다. 이어 올해는 안정적인 대금 지급을 위해 농협 위탁 수매를 추진해 조곡 40kg 기준 8만원에 쌀귀리 계약을 성사시키며 농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쌀귀리는 보리에 비해 1.5배 소득이 높은 고소득 월동작물로 두보식품에서 수매한 총량은 약 500톤, 수매가는 10억원에 달한다. 수매된 쌀귀리는 다양한 상품으로 가공된다.

강진군은 앞서 지난달 64명의 쌀귀리 계약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안준섭 작물연구팀장의 쌀귀리 재배기술 및 수확 후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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