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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건강한 상차림 책임집니다"

강진, 경로식당 조리사 밑반찬 교육 실시

2019년 07월 03일(수) 17:32
강진군이 오는 5일까지 강진읍 여성회관에서 경로식당 조리사 16명을 대상으로 밑반찬 교육을 실시한다. 요리 교육강사가 실습생을 대상으로 요리 연구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강진군이 이달 초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5일까지 강진읍 여성회관에서 경로식당 조리사 16명을 대상으로 밑반찬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관내 경로식당은 강진노인대학, 읍·면 경로식당 등 14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상차림을 제공하기 위한 조리사들의 건의로 이루어졌다.

교육 강사로 초빙된 길식문화전략연구원 박계영 대표는 각종 요리경연대회 수상경력을 비롯 심사위원 및 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웰빙음식 및 지역 특산품을 이용한 메뉴 개발 등 건강한 음식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레시피로 구성하여 간단한 설명과 함께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져 조리사들의 능력을 배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칠량면 경로식당 위정자 조리사는 "음식을 조리함에 있어 식단에 한계가 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조리법을 습득하고 새로운 메뉴도 배워보는 시간이 되어 앞으로 어르신들에게 더 건강한 식사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평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고생하시는데 더 좋은 식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를 드린다"며 "군에서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관심을 갖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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