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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전국 최초 농민수당 지급 시작

1만 2,487명 대상자 선정

2019년 06월 30일(일) 18:19
해남군은 최근 명현관 해남군수를 비롯해 이순이 해남군의회 의장, 박성범 농협중앙회 해남군지부장, 윤치영 옥천농협장이 참석한 가운데 윤상학 해남군 농민회장 등 농업인 대표 4명에게 전국 최초 농민수당을 전달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해남군 제공
[전남매일=해남]박병태 기자=전국 최초 농민수당을 도입한 해남군이 첫 수당 지급을 시작했다.

30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1일 농민수당 심의위원회을 열고 1만 3,688명의 신청인 중 1만 2,487명을 지급대상자로 선정했다.

심의시 주소요건 충족여부, 농업경영체 등록여부, 실제 경작 및 사육하는 농업인 여부, 실제 거주를 같이 하는 한 세대 중복신청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 농업 외의 종합소득금액 5,000만원 이상인 사람 등 지급대상 제외자 여부, 복지급여 대상자 포함 시 지급동의서 징구 여부, 읍면 간 중복 신청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지급대상자는 지난 26일부터 농민수당을 신청한 읍·면 관할 지역농협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본인 확인 및 수령증 서명 후 수당을 수령하면 된다.

명현관 군수는 "농민수당 도입을 위해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군민 공감대를 모으고, 군의회의 조례 제정,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 등 지난 1년여간 노력 끝에 농민수당을 지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병태 기자         박병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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