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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운드파크페스티벌 YB 온다

14일 5·18 민주광장서 무료로 진행

2019년 06월 30일(일) 14:28
오는 14일 5.18민주광장에서 2019광주사운드파크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 전남매일=광주 ] 이연수 기자 = ‘YB’, ‘소란’, ‘적재’, ‘아도이’, ‘휴이’ 등이 오는 14일 열리는 2019광주사운드파크페스티벌에 출연한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탁용석)은 1차 출연 뮤지션 라인업과 공연 일정, 개최 장소를 공개했으며, 2일 2차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에 맞춰 오는 14일 5·18 민주광장에서 개최될 올해 사운드파크페스티벌에는 국민밴드 YB를 비롯해 반짝이는 일상을 노래하는 ‘소란’, JTBC 비긴어게인3에 출연예정인 ‘적재’, 많은 팬층을 확보하며 메이저급 아티스트로 거듭나고 있는 ‘아도이’, 감성을 노래하는 밴드 ‘휴이’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밖에 광주음악창작소 뮤지션 인큐베이팅을 통해 발굴한 지역 신진 뮤지션인 ‘셔츠보이프랭크’, ‘COSMOS’, ‘페이크 유니버스’, ‘818’ 까지 총 9개팀이 출연한다.

매년 9월 사직공원에서 열리던 행사는 올해 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일정과 장소를 옮겨 개최한다. 시민과 수영선수권대회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공연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한, 2016년부터 유료행사로 진행해 왔던 사운드파크페스티벌은 올해는 전체 공연을 무료로 공개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식 사이트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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