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강진중앙로상가 '문화관광거리' 탈바꿈

내년까지 8억8천만원 투입…역사·문화·관광 연계

2019년 06월 19일(수) 18:23
강진중앙로상가가 문화관광 특화거리로 거듭나고 있다.

19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중앙로상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2019년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지난 3월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강진군은 2년간 총 8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중앙로상가를 '문화관광형 상가'로 새롭게 조성하고 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희망사업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등과 연계하여 상가 고유의 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강진중앙로상가는 지난해 특성화 첫걸음시장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2억 7000만 원을 지원 받아 고객신뢰, 결제편의, 위생·청결 개선, 안전·화재관리, 상인조직 강화 등 5대 혁신과제 개선 및 특성화시장을 위한 기반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타 지역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다음 단계 지원사업인 문화관광형상가로 도약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강진중앙로상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디자인 캐릭터 조형물 및 벽화 조성 ▲특화상품 개발 및 상용화 ▲핵점포 육성 및 활성화 ▲상인 동아리 운영 ▲5대 핵심과제 강화 ▲온라인 홍보 마케팅 강화 ▲다각적 홍보 및 이벤트 강화 사업 등이 추진된다.

또 강진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및 연계해 전남의 대표 문화관광형 상가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이승옥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상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강진읍 상권에 추진 중인 다양한 공모사업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