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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일자리 창출

신규직원 193명 중 76% 지역출신 채용

2019년 06월 18일(화) 18:11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가 오는 7월 19일 개관을 앞두고 지역 출신 등 분야별 직원 채용을 완료했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조감도. /진도군 제공
[전남매일=진도]박병호 기자=국내 최대 리조트 기업인 대명그룹의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가 7월 개관을 앞두고 지역 출신으로 신규 직원을 대거 채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진도군에 따르면 의신면 송군마을 일원에 건립한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가 오는 7월 19일 개관한다. 객실 576실의 규모로 1단계 개관을 준비 중인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는 타워콘도와 오션빌리지의 휴양콘도미니엄, 관광 비치 호텔, 식당, 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리조트는 지난 3월 30여 명의 신입·경력직을 공개 채용한 데 이어 지난 4월에는 전문협력 업체인 ㈜두잉씨앤에스와 임대영업장인 ㈜퍼니지먼트 등에서 분야별 영업팀, 객실관리, 시설관리, 매니저 등 총 193명을 선발·채용했다.

이번 채용에서는 직영 직원 44명 중 35명(79.8%)이 진도에 거주하거나 지역 출신자이며, 전문협력업체인 ㈜두잉씨앤에스의 142명 중 관내 인력 105명(73.9%)이 채용됐다.

특히 ㈜퍼니지먼트에선는 채용 직원 7명 전원을 진도군민이 선발되는 등 총 193명의 채용 인원 중 76%에 달하는 147명이 지역 내 인력으로 파악됐다.

진도군 관계자는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의 개장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내·외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병호 기자         박병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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